하마터면 토요일에 먹지 못할뻔 했어요...
택배가 조금만 늦게 왔더라면 다른 저녁을 먹을 생각이였거든요...
때마침 택배가 와서.. 뚜껑을 열었는데 7마리 대자로 시켰는데 8마리가 왔더라고요...
한마리는 서비스지요? ~(냠냠)
솥에 다가 미나리를 좀 넣어서 먹으니 냄새도 않나고 정말 좋았어요..
저의 가족 4식구 너무 만족했답니다.
아버지 어머니도 좋아하시며 게 뜯으시는 모습이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...
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겠습니다.
대 만 족 ~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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